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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공부를 한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이고
오늘은 멕시코 음식점에서 저녁을 사 먹었고
점심은 히로코 상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먹었는데 나의 부족한 제1,제2외국어 실력을 통감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고맙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차주에 비자 볼룬티어도 참가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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