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Vagabond/2024 東京

4월 9일

만만다린 2024. 4. 9. 23:58

 
퇴근 후 공부를 한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이고
오늘은 멕시코 음식점에서 저녁을 사 먹었고
점심은 히로코 상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먹었는데 나의 부족한 제1,제2외국어 실력을 통감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고맙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차주에 비자 볼룬티어도 참가하고파요

반응형

'Vagabond > 2024 東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 워킹데이 그리고 마지막 밤에  (2) 2024.08.30
생존신고  (0) 2024.06.25
4월 13일과 14일  (0) 2024.04.14
4월 8일  (0) 2024.04.08
3월 31일  (0) 2024.03.31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