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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

지치는 날

만만다린 2019. 8. 19. 23:38




PQR 피드백 고치다가 다 내팽개치고 집에 왔다.


비비고 새우 왕교자 한 판을 다 먹었는데 별로 기분이 상쾌해지지도 않고. 호로요이도 밍밍하고. 자꾸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푸는 건 그만 해야 할 텐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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