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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의 가고시마 필름 사진 #4 : Minolta X-700, Fuji Superia 400
만만다린 2019. 7. 7. 01:44
Minolta X-700, Fuji Superia 400
2019. 5. 24 ~ 2019. 5. 27
현상스캔 망우삼림
*
유통기한 안 지난 후지 수페리아를 써본 건 처음이어따
가고시마 빅카메라에서 급히 수급한 (...) 필름
텐몬칸 역에서 시작
자잘자잘한 입자감이 인상적이어따
도토루 커피의 내부. 사진으로 봐도 왠지 담배향이 난다..
밤의 텐몬칸 역
마지막 날 센간엔 가는 길. 시로야마 전망대에 잠시 멈춰섰을 때 찍어 보았다
도착한 센간엔과 파아란 시티뷰 버스
아름다운 바닷가 철도
기차 올 때까지 무한대기
아름다웠던 정원
근데 이 롤은 전체적으로 초점을ㅋㅋㅋㅋㅋ너무 못 맞췄네....슬프다
흐린 날과 잘 어울렸던 필름
센간엔 뷰포인트에서 찍은 사진들을 끝으로 Superia 400 체험도 종료!
개인적으로...크게 인상적인 필름은 아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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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2로 찍은 가고시마 사진들 및 잡다한 기록은 위 링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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