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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

4월 4일

만만다린 2018. 4. 4. 21:14


요즘은 매일 녹초가 되어버리는 것 같고.... 아직도 일은 좀 무섭고. 즐거움 찾을 곳은 딱히 없네. 오랜만에 오치킨 가서 피자돈까스 먹은 건 좋았다. 작년엔 언니들이 팀 사람들 얘기하는 게 너무 불편하고 그랬는데ㅡ 어느 순간 깔깔거리며 즐겁게 얘기에 참여하고 있는 나를 보며 좀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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