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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쌓여가는 할나 플탐... 그리고 오랜만의 포스팅....



악명 높은 영혼 통달자. 의외로(??) 김귤희는 다른 보스들보다는 쉽게 잡았던 것 같다




오잉

근데 이래놓고 바닥으로 꺼져서 2차전 하는 바람에 영문 모르고 죽어버림



정신 차리고 재시도!


*

고독한 강하도 얻었겠다 깊은 둥지로 가 보기로 합니더

할로우 나이트는 어느 정도 진행하고 나면 (대강 눈물의 도시 정도?) 자기 맘대로 하면 된다고 해서리



근데 깊은둥지 너무 매워요 선생님들



제 말이 그 말입니다

맵 자체가 소름끼치고 (벌레들이 기어다님) 나오는 몹들도 점점 리얼해지고 길도 복잡하고ㅠㅠㅠㅠㅠ엉엉 나가고 싶어유ㅠㅠ




괜히 구해줬다 진짜 킹받게



깊은 둥지 헤매고 다니다가 아래로 끝없이 떨어졌더니 온천과 퀴렐이 반겨준다ㅠㅠ


이후 캡쳐는 없지만.. 김귤희는 정말 간절하게 깊둥을 벗어나고 싶었다... 악착같이 실패한 전차로까지 가서 노면전차 탑승권 얻었다. 그리고 어찌어찌 전차 승강장까지 가서 탈출 성공함



그리하여 고대의 분지에 당도하였읍니다



또잉 이게 말로만 듣던 검은 기둥인가요

좀 헤매다가 진행이 막혀버려서 그냥 다른 지역을 먼저 탐험하기로 한다 (오락가락



수정 봉우리로 돌아와서 스펠 업그레이드 (고독한 강하 > 암흑의 강하) 를 시도하려 했지만

수정더미로 가는 길에 실수로 밑으로 잘못 빠졌더니




띠용? 안식의 땅으로 떨어졌읍니다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무슨 말씀인지 하낫또 모르겠어요



콘팡..?

암튼 몽환의 대못 얻었구



제로랑 파이트!

전사의 꿈 보스들이랑 싸우는거 너모 재밌다



어느정도 애벌레들 구했다 싶으면 잊혀진 교차로로 돌아와서 수금하는 것도 잊지 말긩


이어서 또 어딜 가봐야 하나,, 하다가 왕도의 수로로 갔다. 헤맴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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