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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lta X-700 / Kodak Colorplus 200
현상스캔 고래사진관
지난번 가고시마 마지막 롤에서 이어진다
5월 말 가고시마 여행에서 돌아와서...약 3개월 정도 방치당하고 9월 초에 다시 끌려나온 불쌍한 나의 미놀타 엑스칠백이
연희동 밀스
샐러드가 맛있었는데 샐러드 사진은 없네요 쩝
파스타 초점 못 맞춰서 아쉽다
킨포크 갬성~~
언제 와도 예쁜 연희동
걷다가 갑자기 태국여행 온 줄 알았네
연희삼거리까지 파워워킹
필름 맡기러 티스커피에 왔다
내부도 예쁘지만 뭐랄까 여기는 외관이 탈-한국 느낌이다
밖에 앉아서 독사진 한 장 박았는데 왠지 부끄러워서 못 올리겠구려...이유는 모름...
날씨 최고
흑심에서 연필도 구경
버스 타고 경복궁역으로 왔다
디자인 라이브러리도 오랜만에 방문
적당한 온도에 미세먼지 하나 없이 날씨가 좋았던 9월 초,,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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