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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위로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보는 우리묭 부도칸 라이브
금잔화 색 수트에 하얀 나이키 신발도 최고지만,, 혼자 타박타박 걸어 나와서 기타 하나만 매고는, 5분 동안 그저 노래하고 또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좋다. 중간중간 보이는 여자 아이들의 표정이 곧 내 표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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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위로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보는 우리묭 부도칸 라이브
금잔화 색 수트에 하얀 나이키 신발도 최고지만,, 혼자 타박타박 걸어 나와서 기타 하나만 매고는, 5분 동안 그저 노래하고 또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좋다. 중간중간 보이는 여자 아이들의 표정이 곧 내 표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