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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gabond/2017 名古屋, 犬山

나고야 푸롤로구

만만다린 2017. 11. 30. 22:25

 

2017. 11. 25 ~ 2017. 11. 27

 

올해 두번째 일본. 목적지는 나고야. 선동렬 아니고 히쓰마부시 때문에 알게 된 동네다......순전히 먹으러 간 곳.....

 

 

가자마자 도쿠베스시에서 온갖 회전초밥들 조지기

이번 여행의 목표는 나고야 명물 정복이었다 초r하핳

 

 

명물 1. 나고야 TV타워

 

 

명물 2. 히쓰마부시

 

 

명물 3. 밤의 오아시스21....얼굴이 매우 빵빵하구나....

 

 

명물 4. 하브스와 포켓몬센터에서 갓챠한 리피아

 

 

어쩐지 나고야 호텔들은 전부 이런 식으로 입구를 만들어 놓았더라. 예스러운 느낌

 

 

둘째날. 나고야 명물 5번타자인 에비카츠산도를 먹기 위해 담배 연기 자욱한 콘파루에 왔다

 

 

오사카성 아니죠 나고야 6번째 명물 나고야성이죠

 

 

단풍이 한창

 

 

을매나 예뻤는지

 

 

나고야 7번째 명물 미소카츠동을 조지고

 

 

이누야마에 도착했다

 

 

료칸 가는 길. 도착한지 3분만에 나고야 명물들은 다 잊고 이누야마가 최고라고 외치는 중이다

 

 

우리 숙소 강뷰좀 보세요;;

 

 

그 유명하다는 히다규도 맛보았습네다

 

 

닛뽄의_예쁜_맥주를_정복하여_보자.jpg

 

 

마지막 날 아침도 진수성찬이요

 

 

이누야마 성 가는 길

 

 

사스가 일본의 국보

 

 

위에서 보는 풍경은 국보 아니고 세계문화유산급

 

 

성 아랫마을 구경구경. 문을 안 연 곳이 많아 아쉬웠다

 

 

빨간색 메이테츠선 열차 타고 공항으로 돌아간당

 

 

흔한 민영 공항의 센스. 무려 공항 전망대라니요 헤헤

 

 

가는 길까지 나고야 명물 텐무스 주먹밥을 알차게 정복하는 모습이다

 

 

의도치 않은 제주항공 인생샷을 찍어주는 것으로....나고야 여행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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