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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아침엔 주로 스포티파이가 추천이랍시고 던져 주는 아무 노래나 들었었는데.. 갑자기 이런 추억의 곡을 틀어주면 나 아침부터 운다ㅠ
2015년부터 나온 앨범들도 좋아하지만 역시 새내기 시절 들었던 정규 1집이 내겐 더 각별하다. 요즘 이런 사운드가 그리워서 종종 예전 밴드들 노래를 찾아 듣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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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아침엔 주로 스포티파이가 추천이랍시고 던져 주는 아무 노래나 들었었는데.. 갑자기 이런 추억의 곡을 틀어주면 나 아침부터 운다ㅠ
2015년부터 나온 앨범들도 좋아하지만 역시 새내기 시절 들었던 정규 1집이 내겐 더 각별하다. 요즘 이런 사운드가 그리워서 종종 예전 밴드들 노래를 찾아 듣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