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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22
시간이 너무 잘 간다. 여행도 연수원도 한달 안팎으로 남았고 주변의 모든 게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 오로지 나만 한 자리에 머무르며 둥실둥실 떠다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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