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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정리한 기념으로 올려봄
사진 순서는 시간 순서와 무관
(종로서적 있는 건물의 어느 홍콩/대만 음식점. 그럭저럭 맛있었다)
리코 들고 외출
고체치약 쓰는 거 약간 고통이라 개수가 안 줄어든다..
쓰지도 못할 다이어링
쿠폰 어떻게 했더라
여의도 올라
맛있고 즐거운 지캉
키보드 밥숟가락 모양으로 뜯어짐. 밥벌이의 어려움을 생각하며 내다 버렸다
추웠던 날 교보문고
안동국시 소호정 언제 또 가냐 ㅠ_ㅠ
오갈 때마다 들어가보고 싶었던 테일러 슬라이스 피자
만화 귤
가성비 폭발하는 회통령
하남돼지집은 또 언제 갔ㄷㅓ라
김동률 새로 나온 앨범 너무 조쿠 사진 보니 옛날의 그 동률옹이 아니자나...몬데...
읽기 넘 어려워....;ㅅ;
자기혐오를 멈추는 걸 수도꼭지 잠그는 것처럼 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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