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Projects/가깝고도 먼 휠름

롤라이 35se 두 번째 롤 / 후지 C200

만만다린 2019. 6. 16. 23:19

 

 

(사실 무슨 필름으로 찍었는지 좀 헷갈린다)

 

Rollei 35se / Fuji C200

현상스캔 망우삼림

 

*

두 번째 롤라이. 이거 찍고 얘랑 평생 가기로 다짐했다

 

 

 

 

 

이촌동 놀러간 날

 

 

 

 

한창인 5월

 

 

근거리 초점은 어렵읍니다..

맛난 롤케잌 파는 카페였는데 주인분들이 내 카메라에 어마어마한 관심을 보여주셔서 왠지 민망하고 감사했다 크흡

 

 

 

 

 

 

살기 좋아 보이는 동네

 

 

 

 

눈부신 봄

 

 

국립중앙박물관 왔다

 

 

 

 

 

날아가 버린....남산타월...

 

 

 

 

오백나한 전시 보고

 

 

 

 

 

 

 

내부 사진도 찍어보고. 3층인가에 있는 불상들도 뵙고 왔다

언제 와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

 

 

 

 

으윽 눈아퍼

 

 

출사 안 나간지 꽤 되었다 이게 벌써...거의 2개월 전이라니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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